닿아라 내 마음! 마렉에게로! by 리사

이런 데브캣 견공의 자제분 같은 놈들.

민족의 대 명절인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가 조꾸리다.

대충 클로다가 사냥터에서 잃어버렸다는 발렌타인 초콜릿을 찾아와서. 그것을 마음에 드는 NPC에게 주는 것이 그 이벤트의 전부다.

아아, 허탈해지지만 어쩌랴? 우리는 데브캣의 노예인 것을.
응! 응! 나 왔어!

헤헤헷, 왜 티이가 아니냐구? 마렉이 츤데레니까 그런거잖아!

츤데레는 인류의 보배라능.

닿아라 내 마음!

뭐긴 뭐야. 초콜릿이지.


응! 응!
어...?

이쯤에서 한번정도는 튕겨줘야...할텐데?

부, 불안해!

보상. ZERO.

마렉. 츤츤대지 않음.


...아... 민족의 대명절인 발렌타인을 우습게 보는 것이더냐. 데브캣 이ㅇ너링ㄴ림ㄹ머ㅣㄹ

이벤트가 이게 다니?

발렌타인의 두근두근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이게 끝이야!

오 마이 갓! 데브캣 너희는 분명히 학창시절에.


이런 나날을 보냈을거야! 분명하다구.

이런 멋진 이벤트를 이렇게 끝내버리다니.

쳇쳇.

그리고, 내가 초콜릿을 전달하자마자 데브캣은 천천히 긴급서버점검을 시작했다.

데브캣:이 서버점검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크고 아름답습니다. 깔깔깔.


뭐긴 뭐야. 초콜릿이지.
어? 어?
응! 응!
째지말고 받으렴^^

응! 응!
응! 응!
응! 응!







브린은 기대대로의 반응이라 기분이 좋았다능. 헤헥.

오늘도 좋은 하루!

덧글

  • 일렉트리아 2010/02/12 11:20 # 답글

    츤데레 브린...그나저나 저 동인지 제목이 뭐입니까...파격적인 스토릴세
  • 리사 2010/02/12 11:21 #

    도쿄빨간모자던가... 동인지는 아니고 만화책입니다. 자기가 평범하다 생각하는 오덕에게는 비추합니다.
  • 일렉트리아 2010/02/12 11:22 #

    ...일반 연재만화치곤 파격적이네요
  • 리사 2010/02/12 11:25 #

    일반연재라기보다는.... 끄응... 고어쪽에 들어가는 만화라서 말입니다; 끄으으으으으....
  • Feelin 2010/02/12 11:29 # 답글

    브린은 츤이 너무 강해서.. -ㅅ-;;
  • 리사 2010/02/12 11:32 #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그런거 아무래도 좋아집니다.
  • 白月淚那 2010/02/12 17:00 # 답글

    역시브린.
  • 리사 2010/02/12 19:45 #

    브린은 뭔가 소중한 것을 훔쳐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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