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왠지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야. by 리사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강간살해는 했지만 술먹었으니 집행유예 먹이자."

 "차떼기는 했지만 먹은거 토하고 나라에 헌납도 했으니까...(략)"

 "죄는 저질렀지만 내 신조가 기업인이 장사하기 편하게 하는 거니까 일단 사면...(략)"

 "민주주의 국가지만 재 보궐 선거는 낭비니까 일단 폐지를...(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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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법은 통과 절차가 날치기지만 법안은 유효."


 아, 이 놈의 결과우선주의. 아 씨발. 그래서 질사를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by 리사

던가.

정말 그렇다.

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아서 글을 쓰니까 겨우 12KB를 하루만에 썼다.

사실 그다지 당기지는 않았지만 독자들의 리플이 너무 애절했고(...) 심지어 어떻게 된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까지 찾아온 사람들이 있어서.

그리고 일하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피곤해서 자려고 했는데. 갑자기 재밌는게 생각나서 2시간만에 7KB를 썼다. 중간중간 논거 감안 하면 거의 1시간만에 이렇게 쓴 거다.

 아무래도 글을 즐기면서 써서 그런가. 역시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느니라.

중고서점 강남ubook과 신촌 북오프. 그 매입가는. by 리사


강남ubook과 신촌 북오프. 어디가 책을 비싸게 매입할까? by 리사


오오, 신촌에 북오프가 생겼네요. 평소 활동무대에 북오프가 생겼다는 것은 기뻐할 만할 일입니다만.

일본 직영인 북오프와 리브로가 운영하는 Ubook의 운영상태를 비교해보니 안습입니다.

제대로 배열조차 안되어있는 강남 ubook과 출판사, 이름별로 세세하게 배열되어있는 북오프. ;ㅁ;

일단 가격은 강남 ubook이 좀 더 비싼듯한 느낌이 드네요.

여기서 궁금한 것이 하나.

어디가 헌 책을 더 비싸게 매입해줄까요?



물론 팔아봤자 얼마 안되는 돈을 준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일단 비교해보고 싶어지는 마음은 왜일까요?




어디, 두 곳에 책을 팔아보신분 계십니까? 계시면 리플좀. 일단 내일 정오쯤에 두군데로 책을 나눠서 팔아보러 갈겁니다만. 더 비싸게 쳐주는 곳에 책을 더 많이 팔아야(...)

나라가 점점 경직되어간다. by 리사

몇년전만해도 인터넷에서 전라도 새끼들. 이라는 욕은 정말 듣기가 힘든 편에 속하는 욕이었다.

지금은? 디씨 정사갤만 가도 본다. 이글루스에서도 본다.

신기한 일이다. 대통령이 바뀌자 마자 이런 영향이 생기다니.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왠지 과거의 망령들이 다시 살아나는 걸 보는 듯한 기분이다.



그리고 이게 과거 그들이 주장했던 한국식 민주주의의 결과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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